나의 글
가을 하늘이 너무 맑아서들국화 향기가 그립다 샛노랗게 피어 향기 그윽했던 그 길 아침저녁으로 오갈 때마다 맑디맑은 가을햇살을 품고환하게 반기며 마음을 빼앗던 길발걸음 멈추어 고개 숙이면 함께 웃어주던 그 꽃들 그리움으로, 그리움으로 그 길을 걸어본다방아작골 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