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글
토요일 일찍 끝나고 오면서막걸리 두병을 사들고 왔다쫀득쫀득하게 빈대떡을 부쳐서시원하게 한잔 쭈~욱캬~아! 좋다.목도 타고비도 오고복숭아 하나까지 깨물어 먹으니배가 불쑥불룩한 배를 반쯤 내 놓고 선풍기를 1단에 틀어놓고 단잠을 청한다.스르르륵.....오랜만에 꿀잠을 잤다.